| 천더밍 중국 상무부장 “중국의 외자 유치, 여전히 가파른 증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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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09 13:33 상무부 |
지난 9월 8일, 천더밍 중국 상무부장은 ‘2008국제투자포럼’에서, 세계 경제 성장이 점차 둔화되고, 국제 금융 불안이 가중되며, 외자 유치 경쟁이 매우 치열한 현 상황 가운데, 중국의 외자 유치는 약화되기는커녕 오히려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외국기업가들의 중국 미래에 대한 충분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천부장은 중국 시장의 큰 잠재력과 우수한 인재, 기초 인프라의 완비, 안정적인 정책 환경등은 전세계 투자자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이며, 앞으로도 그들에게 얻기 힘든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중국 1인당 GDP는 이미 2500달러에 육박했으며, 국내 거민 예금액도 2조 3000억 달러에 달했다. 작년 사회 소비품 소매액과 생산재료 소매액은 4조 달러를 넘어섰으며, 수입총액도 1조 달러에 달했다. 중국은 매년 2000만 명의 노동인구가 새로 유입되고 있으며, 이 중 대다수는 직업훈련 교육을 받은 사람들로, 이런 조건들로 보면 중국은 여전히 전세계 노동력 원가가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이다. 그 밖에, 중국의 고속도로 통행 길이 5만 4000km, 철도 운행 길이 7만 8000km, 항구 물동량 최고 64억 톤, 전화이용자 총수 9억 2000명, 교통통신 등 기초 인프라의 대대적인 개선 등은 중외협력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편리한 여건들이다.
또한 천부장은 중국은 개방성 경제를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외자를 이용한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할 것이며, 더 나아가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완전한 외상투자 법률체계 확립을 추진하여, 법적으로 국내 외상 투자자들의 합법권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은 더 나아가 행정적 심의 절차를 간소화하여 행정 효율을 높일 것이며, ‘통일∙개방∙경쟁∙질서’라는 현대 시장체계 건립을 한층 강화 할 것이다. 최근 상무부는 시장질서사와 반독점국을 새로 신설하여, 전국적으로 신용체계 건설을 추진하고 공정경쟁의 시장 질서 유지를 꾀하고 있다.
올림픽 이후 중국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에 대한 우려에 대해 천더밍 부장은 베이징 경제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에 불과하다며, 베이징이 올림픽 개최를 위해 준비한 7년 동안, 올림픽에 사용된 연평균 투자금액은 중국 전체 연 고정자산투자금액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밝혔다. 중국 국내 소비가 활발하고 투자가 안정적이며, 수출입 총액이 꾸준한 성장을 유지하고 있어, 이와 같은 중국 경제 성장의 주요 추진력이 올림픽 폐막으로 인해 변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중국은 현재 공업화와 도시화의 가속 발전에 들어서 있다. 시장화는 더욱 완전해지고 있고, 정보화도 더욱 일반화 되고 있으며, 국제화 역시 날로 높아져 발전 단계에 이르렀다. 이러한 역량은 중국이 강대국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이 될 것이다. 중국의 광활한 시장 공간, 충분한 자본 공급, 완비된 인프라, 저렴하고 잘 훈련된 기술 인재, 여기에 개혁개방을 실시하는 체제의 역량 등은 중국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안정적인 기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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