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가공무역 수출입 하락세 지속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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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6 09:55 해관총서 |
세관이 발표한 최신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가공무역 수출입 하락세가 단기내에는 되돌려지기 어렵다고 한다.
가공무역에서 수입 하락폭이 수출을 초과하고 있는 상황이다. 2008년 11,12월에 중국의 가공무역 월간 수입액은 22개월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수입 하락폭이 수출보다 많이 높았다. 다음 단계에서도 가공무역 수출은 여전히 하락세를 지속할듯 하다. 가공무역 수출은 중국의 전반 수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므로 그 하락세로 인해 중국 수출의 "성장 보장"정세가 더욱 준엄해지게 된다.
그외 실제로 이용한 외자 증속이 선명하게 완화됐다. 외국투자기업은 중국 가공무역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며 외자 인입은 가공무역을 이끌어가는 강대한 동력이기도 하다. 2008년 하반기부터 중국이 실제로 이용한 외자 증속은 성장세가 완화됐으며 그중 11월의 하락폭은 무려 36.5%에 달해 외국투자를 위주로 하는 가공무역 증속이 한층 더 완화될 조짐을 보였다.
세관의 집계에 따르면 2008년에 중국의 가공무역 수출입액은 1.1조달러에 달해 동기대비 6.9% 성장했으며 그해 전반 대외무역 증속에 비해 10.9% 낮아 수출입총액의 41.1%를 차지했다. 아울러 가공무역 실제 증치율은 53.7%로 상승했으며 전년대비 7.2% 대폭 증가했다.
2008년 8월에 중국의 가공무역 수출입 증속은 연속 77개월 유지됐던 두자리수 성장을 멈추었으며 그 이후로 연속 3개월 한자리수에 머물렀다. 이어 11월에는 가공무역 수출입 증속이 2002년 3월이래 처음으로 동시에 하락세를 보였으며 12월의 하락폭은 더 심해져 전월대비 수출과 수입이 각각 4.8%와 6.4%씩 더 떨어졌다.
세관의 보고서에서는 가공무역의 내수 전환 성장동력이 결핍하며 그중 완제품의 내수 전환이 계속 위축돼 있다고 지적했다. 2008년에 가공무역 계정하에서 내수로 전환된 화물이 196.1억달러에 달해 11.2% 증가했으며 그 증속은 8.1% 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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