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작년 자동차 생산량, 일본에 버금가는 세계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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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4 13:29 신화망 |
상무부가 전해온 소식에 따르면 4년 전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이 일본을 추월해 세계 2위를 차지한 데에 이어 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생산량이 실질적으로 미국을 앞지르고 일본에 이어 세계 2위의 자동차 생산 대국으로 자리잡았다.
통계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이 생산한 자동차는 934만5000 대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해 미국을 앞지르고 세계 2위에 등극했다. 한편 일본이 지난해 생산한 자동차는 1156만4000 대로 비록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했지만 3년 연속 일본이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미국은 지난해 자동차 생산량은 868만1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3% 감소했고 세계 3위를 차지했다. 독일은 지난해 604만1000대를 생산해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고 세계 4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한국은 지난해 382만7000대를 생산해 세계 5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2005년 자동차 판매량이 590만 대에 달해 처음으로 일본을 앞지르고 미국에 이어 세계 제 2의 자동차 소비시장으로 부상했고, 지난해에 신형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하여 938만500를 판매했다. 한편 미국 자동차 시장의 신형 자동차 판매량은 총 1320만 대로 2007년의 1610만 대보다 300대 이상 감소하며 18%의 감소폭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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