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자동차 시장 호조, 5월 판매량 30% 증가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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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2 10:18 중국신문넷 |
4월 자동차 판매량은 3월의 역대 최고기록을 넘어서 다시 신기록을 수립했다. 중국 정부의 자동차시장 진흥 정책은 승용차 소비열기를 최대로 이끌어 냈으며 자동차업계는 현재 중국 경제를 이끄는 산업으로 자리잡았다. 중국 경제는 2분기부터 급속도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돼 자동차 시장도 더욱 낙관적이다. 최근 중국 자동차공업협회는 금년 국산자동차 판매량 목표를 1020만대로 상향조정했으며 이는 연초 목표량보다 35만대 증가한 것이며 동기대비 증가폭도 연초 예상한 5%에서 8%로 상향조정했다.
승용차연합회 사무총장 라오다(饶达)는 4월 판매량분석회의에서 “중국의 승용차시장에서 많은 기적들이 일어났었으나 이번 4월 시장 판매량만큼 예상치 못한 기적은 없었다. 4월 판매량은 3월의 역대 최고기록을 다시 한번 넘어서 새로운 역대 최고신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 신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원인 중 하나는 중국의 자동차시장 진흥 정책으로 이 정책이 승용차소비 열기를 최대로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4월은 3월에 비해 휴일이 1일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4월 1일 평균(휴일 제외) 판매량이 4월보다 3000여 대 더 많았다.
중국 자동차공업협회의 통계에서도 4월 자동차판매량은 3월의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4월과 3월 판매량은 각각 115만7000대와 115만3000대로 동기대비 각각 17.9%, 25.0% 증가했다. 4월 광역승용차 국내시장 판매량은 동기대비 44.5% 증가했으며 이는 역대 최고 증가치이다. 승용차판매 증가로 4월 내수 순수입이 인민폐 200억 위안 가량 증가했으며 전국 내수 동기대비 순이익 증가의 20%가량을 차지했다.
현재 자동차 보유량이 부족하다 하더라도 5월 판매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생산부족은 5월이 다른 달보다 휴일이 많기 때문에 잔업을 통해 보유량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작년 같은 시기 승용차시장 판매량은 이미 급속히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그와 비교해 5월 승용차시장 성장률은 30%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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