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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년여만에 미국채보유 첫 감소
2009-06-29 16:09  新华网

미국 국채 보유량을 계속해서 늘려오던 중국이 올해 4월 말까지 보유한 미국 국채가 7635억 달러로 3월 말의 7679억 달러보다 적어 최초로 미국 국채 보유량이 감소했다.

4월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량은 약 44억 달러로 미국 재정부가 발표한 최근 1년 간의 데이터에 따르면 2008년 5월 이후 중국은 미국 국채를 계속해서 늘려 1년 간 2600억 달러 정도를 추가로 보유했다.

한편 올해 3월 외환국 관련 인사는 미국 국채는 중국 외환 보유량의 중요한 부분으로 앞으로도 미국 국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4월 미국 국채가 감소한 국가로는 일본, 러시아, 브라질 등을 포함한 여러 국가들이 있었고 미국 국채 보유량이 많은 상위 5개 국가 중 영국만이 246억 달러의 미국 국채를 증가했다.

중국은 4월 미국 국채 보유량이 최초로 감소했지만 지난 6개월간 1829억 달러의 미국 국채를 추가로 보유한 덕에 여전히 가장 많은 미국 국채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이다. 중국의 뒤를 이어 일본이 6867억 달러의 미국 국채를 보유해 2위에 있으며, 러시아와 영국이 브라질을 추월하고 3위와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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