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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아시아 50대 우량기업 선정, 중국대륙 1/3 차지
2009-09-29 16:41  中国新闻网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가 선정한 올해 아시아 50대 우량상장기업 중 중국 대륙 기업들의 성적이 가장 좋았다. 약 1/3을 차지하는 총 16개 기업이 순위에 올랐다. 신흥경제체 인도 또한 13개 기업이 순위에 오르는 활약을 보였다.

중국의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기업들의 실력이 점차 강해지고 있음이 금년 50대 우량상장기업 순위에 16개 기업이 오름으로써 증명됐다. 작년보다 3개 기업이 증가했으며 2005년에 단 5개 기업만이 포함됐던 것에 비교하면 큰 성과를 일궈낸 셈이다. 아시아 전통 경제강국인 일본은 금년 단 4개 기업만이 순위에 올라 2005년 13개 기업들이었던 것과 비교해 크게 감소했다.

‘포브스’는 순위에 오른 중국 대륙기업들과 5개 중국 타이완(台湾)기업, 3개 홍콩기업을 합해 순위 총 수의 절반을 중국이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중화지역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나라가 됐음을 뜻한다.

홍콩 리펑(利丰)그룹과 타이완 홍하이(鸿海)과학기술그룹을 포함해 금년 7개 기업이 연속 5년간 순위에 올랐다. 연속 4년간 순위에 올랐던 중국 이동통신과 Esprit은 금년 순위에 오르지 못했다.

금년 50대 우량상장기업은 910개 수익 혹은 시가가 최소 30억 달러인 기업 중 선정됐다. 기업의 지난 5년간의 수익기록, 운영이익과 자본회수 등을 뿐만 아니라 최근 업적, 주가변동과 앞으로 1년간의 전망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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