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GDP 성장율, 3분기 9% 초과 올해 8% 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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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7 13:45 中国新闻网 |
국가통계국이 22일 ‘국민경제운행상황 분기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3분기 경제데이터를 발표할 전망이라고 홍콩 대공보(大公报)가 19일 보도했다.
이번에 발표될 경제 데이터들은 9월 최신 경제데이터들과 함께 발표될 예정으로 예춘(野村)증권, 션인완궈(申银万国) 등 기관들은 올해 3분기 중국의 GDP성장률이 9%를 초과하고 올해도 여전히 연간 성장률은 8%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예춘증권이 최근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업의 이윤 창출 능력이 한층 더 제고되었다. 예춘증권의 중화권 수석 이코노미스트 순밍춘(孙明春)은 “실질적인 GDP 성장률과 공업기업의 이윤 창출 능력 사이에는 비교적 강한 상관성이 있다는 점에서 올해 4분기와 내년의 기업 이윤이 대폭 증가할 전망이고, 올해 3분기 GDP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증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션인완궈 역시 올해 추계전략보고서에서 중국의 거시경제가 ‘V’자 곡선의 최저점을 이미 지나고 반등하는 추세로 3, 4분기 GDP 성장률이 9.1%로 예상된다고 전했고, 중국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 현재 속도라면 세계 최고 수준의 회복 속도이며 많은 업종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그 중 자동차 소비가 두드러지게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역시 최근 9월 중국경제운행데이터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실물경제가 회복세를 유지하고 디플레이션이 종료되고 3분기 실질적인 GDP 성장률이 9.5%에 근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전월 대비 성장률이 14% 정도에 달하는 수준으로 2분기의 16.5%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여전히 매우 강한 회복세를 나타낸다. 모건스탠리 역시 중국의 3분기 GDP성장률이 9.5%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는다. 중화권 수석 이코노미스트 왕칭(王庆)은 “9월 생산자관리지수(PMI)가 안정적으로 상승하며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는 주요 원인은 인력시장의 개선과 수출 주문량의 증가”라고 전했다.
둥팡증권(东方证券), 궈위엔증권(国元证券), 궈타이쥔안(国泰君安), 하이퉁증권(海通证券), 민주증권(民族证券), 션인완궈(申银万国), 톈샹터우구(天相投顾), 싱예증권(兴业证券), 중신증권(中信证券), 허쉰망(和讯网) 등 10개 기구 역시 허쉰망을 통해 예측 데이터를 발표했는데, 싱예증권은 중국의 3분기 GDP 동기 대비 성장률을 9.5%로 가장 높게 예측했고, 궈타이쥔안이 8.5%로 가장 낮게 예측했으며, 10개 기구가 예측한 3분기 GDP 동기 대비 성장률은 평균 7.9%로 집계됐다.
그 밖에 중국 정부의 최근 발언 중에서도 4분기 경제 전망이 밝다는 것을 엿볼 수 있는데, 최근 장더장(张德江) 국무원 부총리는 “올해 3, 4분기 중국의 경제성장이 상반기보다 빠르다”고 전했고, 야오징(姚景) 국가통계국 총경제사는 최근 칭화(清华)대학에서 거행된 중국 및 세계 경제 포럼에서 “올해 GDP 성장률이 8%를 유지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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